저당양념1 삼겹살 회식날, 쌈장 조합이 혈당엔 이렇게 부담될 수 있어요 회식에서 삼겹살을 먹을 때 상추쌈에 쌈장을 듬뿍 올리는 건 거의 반사적인 습관이었습니다.고기 자체는 탄수화물이 적으니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여겼는데,다음 날 유독 몸이 붓고 속이 더부룩한 날이 반복되더군요.곰곰이 되짚어보니 고기보다 오히려 함께 곁들이는 양념과 소스 쪽에 당류가 꽤 몰려 있었습니다.회식 자리에서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 쌈장과 제육볶음 양념을 중심으로,실제 성분과 바꿔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어요.고기 자체를 탓하기 전에 곁들이는 것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1. 쌈장, 상추쌈의 감초지만 당류는 생각보다 있어요 쌈장 두 큰술에는 당류가 6g 정도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만들다 보니 단맛을 내는 재료가 자연스럽게 더해지는데,짭짤한 맛에 가려져.. 2026. 10. 2. 이전 1 다음